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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종회장 인사말씀

기해년 새해를 맞아 전국에 계신 공주(공산)이씨 일가님들께 인사 올립니다. 새해엔 건강하시고 풍성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참 어렵지요? 요즘 만나는 분들중 많은 분들이 힘들다 합니다. 모두 힘들다하는데 우리 대동보편찬일도 너무 힘듭니다. 정말이지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습니다. 공숙공파가 파보 만든지 일천하여 난관은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힘듭니다.

지난 3년간 대동보편찬을 위해 열과성을 다해 애쓰신 편찬위원님들께 편찬위원장으로써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여름 가장 혹독한 더위도 잊은채 일가를 애써 찾아 연락하면 거절하기 다반사고, 우리집은 변동사항이 없어 안한다거나 요즘세상에 족보가 뭐 필요하냐는 둥 이런 맥빠진 소리를 들으면서도 애써주신 수단위원님들께 거듭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심지어 지난 대동보 때는 가장 열성적이던 곳에서 이번에는 지역대표가 수단을 안하고 지역총회를 몇 년간 개최하지 않는 등 이런 상황속에 추진하려니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지역대표직을 수행 안하려면 그 직을 물러나고 다른분을 선출하여 중단 없는 종사가 이어지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사후에 조상님들을 어찌뵈려고 그리합니까.

지난해 7월 19일 편찬위원회에서 지난해 말까지 수단완료하기로 하고 열심히 노력하였으나 제가 덕이 없어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습니다. 그렇다고 더 이상 기간을 연장한들 상책이 못되어 작년말로 수단접수를 마감하고 편집하는 동안 접수되는 것은 받기로 결정하고 다음단계로 추진하겠습니다. 물론 수단 미접수 일가는 결의대로 1960년 경자보(공주보)를 기준하기로 하였으니 많은 불이익을 감수하여야 될 것입니다. 옛 어른들 말씀에 족보에 빠지는 사람은 일가도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이참에 족보에 빠지는 것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 되는지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이젠 실무편찬위원들이 애쓰실 단계로 접어듭니다. 이번 대동보발행은 현 병운명예회장께서 대종회장으로 계실 때 추진하였으나 진척을 못보다 제가 대종회장직 인계 인수시 간곡한 부탁이 있었으나 공숙공파의 파보발행이 일천하여 미루던차 문성공파 진안 일가들의 요청과 지평공파 회장의 요청 등으로 2015년 가을 대종회총회시 제향에 참여하신 일가님들의 결의에의해 출발하게 되었으나 결과는 너무 허망했습니다.

족보발행이란 계속될 때 마다 페이지수가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30년간 새로 태어난 사람, 돌아가신 분, 미혼자가 배우자를 맞이하면서 생기는 자연증가분이 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페이지는 늘어나는데 발행부수가 직전대동보의 1/3이라면 일가님들은 이 현상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런 언밸런스 한 형태에 또 한가지 걱정은 한글로 해석하고 한문은 토를 달아달라는 요청을 해오십니다. 이걸 100% 들어드리자면 제힘으로는 도저히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토를 다는 것도 정도껏 , 해석하는 것도 정도껏, 우리가 족보를 보는 대상을 어느 연령대로 할 것이냐를 신중하게 생각하여야하며 초등학생에게 맞출 수는 없습니다. 이것은 편찬위원장에게 위임하여야 되겠습니다. 사실 2015년총회때 대동보발행에대한 것 대종회장에게 모두 위임했었습니다.

어느 성씨건 족보를 만드는 예를보면 대동보는 그 성씨의 모두가 참여하여 규모가 방대하므로 요약해서 중요한일만 수록하고, 파보는 대동보보단 규모가 작기에 대동보보단 조금더 자세히 그리고 족보로서 가장 규모가 작은 가승보는 아주 세밀히 기재하는 것으로 되어있지요 우리도 보책이 발행됐을 때 책값을 생각안할 수가 없습니다. 1990년 대동보는 약4,750여페이지에 2,100질을 분질하였으나 이번 대동보의 페이지는 알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상당수 늘어날 것이며 어느성씨는 토달고 해석했더니 50% 늘어났다고 알려왔습니다. 우리의 이번 대동보는 2,700질은 신청되어야 정상적이라 보는데 현재 족보 예약부수는 700질 정도로 극히 미미한 부수로서 이리되면 일가님들도 짐작이 가리라 생각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각자 희망사항을 많이 내려놓아야 됩니다. 제가 헤쳐나갈 수 있을만큼 요구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러나, 어려운일만 계속되던 중 한가지 고무적인 일이 생겼습니다. 이일을 기화로 심기일전 다시 힘을 내어야겠습니다. 지난1월10일 대전에서 공숙공파 운영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이 회의는 대동보편찬위원장의 지원금 요청으로, 공숙공파에 대한 수단실적 미진으로 야기된 어려움을 해소키 위해 모였습니다. 편찬위원장의 상황설명과 왜 도움을 주어야 하는지 등 자세히 설명한 끝에 운영위원 각자 의견개진 후 표결 끝에 거액의 지원을 받게되어 공숙공 파종회장 이하 전 종원에게 감사한마음 표하는 바입니다. 이제 다른 파에서도 조금씩이라도 성의를 보여주시리라 사료됩니다. 또한 족보를 많이 구입해 주셔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보책값이 많이 높아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인터넷족보값은 따로받지않고 대동보책값에 포함되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편찬위원장이 너무 어려운 얘기만 늘어 놓는다 생각되시겠지만 사실 부작용 없이 그만둘 수만 있다면 미련 없이 내려놓고 싶은 심정이나 공주(공산)이씨 앞날에 족보발행의 맥이 끊어질까 심히 걱정되어 그리할수도 없는 실정입니다. 그래도 노력해봅시다. 빠질 사람 빼놓고...

설날이 다가옵니다. 조상님께 경건하게 예를 올립시다.

우리 공주(공산)이씨 일가님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울러 대동보편찬사업이 성공리에 마칠 수 있게 조상님들께서 굽어 살피시어 도와주시옵소서!!

기해년 새해 아침

공주(공산)이씨 대종회장 겸 대동보편찬위원장 상준 올림

 

 

 

대종회장 신년인사

2018戊戌년의 새해도 밝았습니다. 새해엔 일가님 댁마다 모두 건강하시고 웃음꽃이 그치지않는 행복한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먼저 항상 종사일에 앞장서 이끌어 주셨던 예천 경조일가님께서 작년11월에 영면하셨습니다.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

지난해는 국가적으로 참 어지러운 한해였습니다. 지금도 이어지는 나라의 어려움은 우리 일가님들에게도 영향이 크리라 사료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움은 늘 있어왔으며 이보다 더 큰 일제치하, 6·25전쟁속에서도 선조님들은 종사일을 그침 없이 이어오셨고, 공주에서 발간한 경자대동보는 전쟁이 끝난직 후 폐허속에서 시작하여 1960년에 발간되었습니다.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너무 풍족하지요 다만 족보에 대한 인식이 퇴색했을 뿐입니다.

우리 공주(공산)이씨 대종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동보 발간사업은 현재 지평공파는 수단이 완료됐고, 현감공파 강양공파는 약70%, 공숙공파와 문성공파가 좀 더디지만 각 소 종중별로 열심히 추진되고 있어 조만간 수단이 완료되리라 믿고 저 역시 각 지역별로 독려차 다니고 있습니다. 가장 어려운 곳은 경력공, 참의공파로 두파 모두 월남한 일가님 들 뿐이라 몇분 안됐는데 1세대는 돌아가시거나 또는 연로하셔서 활동이 쉽지 않고, 2·3세대는 그나마 연락이 끊기고 관심도 적고 하여 애로가 너무나 많습니다. 지역별로 수단을 할만한 경륜을 가진 분들은 연로하시고, 젊은이들은 도시로 나가 주소, 전화번호도 두절돼 참 힘든 현실이란 걸 대종회에서도 익히 알지만 그러나 이번 대동보 발간사업은 1689년 기사보(조선 숙종15) 이후 그 어떤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이어져 내려온 사업입니다. 이번 대동보는 30년만에 발행하려는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대동보 입니다.옛 어른말씀에족보를 같이 못하는 사람은 일가가 아니다.’라고 까지 했습니다. 어쩌면 이 흐름으로 봐서 이번이 마지막 족보발간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해봅니다. 선조님들이 족보를 만들어오지 않았다면 공주이씨의 몇백년전 역사를 어찌 알 수 있었을까요.왕들은 국가에서 기록을 관리하지만 일반백성은 각자의 후손이 족보를 통해 생, , , 국가에 대한 업적, 저서 등 온갖 사적들을 기록해 먼 훗날 태어날 후손에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모인 것이 우리성씨의 족보, 나아가 우리나라 역사인 것입니다.

우리도 잘 할 수 있습니다. 어려움이 없는 일이 어디 있습니까 모두 합심하여 이루어 냅시다. 내 주위의 일가분들에게 파를 떠나서 독려하여 알차고 멋진 대동보를 만들어 모선단 제향 때 고할 수 있게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특히 공숙공 후손들은 1990년 간행된 경오대동보에는 공숙공묘소를 지금은 없는 명탄서원 뒤 단산소의 사진을 게재했지요. 물론 그때는 그리 알고 있었지요 지금은 대전 중구 정생동에 모셔진 묘소에서 매년 봄에 제향을 올리고 있는 실정인지라 새로 만들 족보에 확실하게 기록하여 후세에 전해야 되는 중차대한 책무가 있사오니 타파보다 더 열심히 적극 참여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번 대동보의 수단작업은 금년 5월 말일을 기해 마감하려 합니다.

이번 사업이 젊은 후손들에게도 매우 중요한 점은 족보발간이 끝난 다음 오·탈자 정리후 그것을 기준으로 인터넷족보를 만들 계획입니다. 대동보 발간사업이 성공해야 그 자료를 통해 모든 일을 할 수 있는데 누락되는 분은 등재될 수 없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발생할 수 있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그때 족보에 올리려면 비용이 적지 않을 것이니 참고하시고, 이번 대동보에 참여치 않는 일가들은 1960년 경자대동보를 기준삼아 삭제키로 편찬위원회에서 결의되었음을 알립니다. 족보수단금이 1인당 15,000원 예약금이 5만원이면 저렴한 가격입니다. 뜻만 있으면 누구든 모실 수 있는 가격입니다. 주문 부수가 많아야 가격이 낮아집니다.

특히 각파종회장님들은 각파의 수단현황을 살펴 누락되는 일가님이 생기지 않도록 책임지고 독려해 주세요. 대동보는 각파가 수단을 종합하여 대동보편찬위원회에 제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대종회 총무국장이라 사칭하고 수단금 1인당 2만원, 족보140만원이라고 사기치는 자가 지방에 나타났다고 하니 속지 마시고 그런 자가 오면 대종회나 근처 일가에게 전화로 연락하셔서 피해를 입지 않길 바랍니다.

올해도 일가님들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넘치고 건강도 함께해 화목한 가정 이루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2018년 무술년 새해 아침

공주(공산)이씨 대종회 회장

공주(공산)이씨 대동보 편찬위원장 상 준 올림

 

새해 인사말씀

전국에 계신 공주?공산이씨 일가님들께 인사 올립니다.

丁酉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엔 일가님댁에 떠오르는 햇살처럼 가정마다 밝고 희망찬 일만 넘쳐나길 바라고 댁내 모두 건강하시길 간절히 빌어 봅니다.

금년 새해 인사는 작년보다 더 좋은 말씀 드리길 기대했는데, 나랏일은 어수선하고 경기는 바닥이고 보니 일가님들께 힘내시라는 격려 말씀외엔 달리 표현하기가 송구스러울 뿐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겐 아무리 어려워도 멈출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대동보편찬 일입니다. 이 일은 아무리 어려워도 중단할 수 없는, 대종회가 꼭 해내야만 하는 절대 물러설 수 없는 일입니다.

우리의 선조들은 지금보다 훨씬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차도없이 수십?수백리 길을 걸어서 만나고, 통신도 없는 가운데 오직 대면 접촉만을 통해 대동보 편찬을 해오셨습니다.

사람이 만물의 영장이면서 짐승들과 다른 점은, 사람은 자기의 역사를 기록으로 남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의 아버지는 누구고, 무엇을 하셨고, 나를 낳아준 어머니는 어느 댁에서 시집오신 누구고, 또 그 위에 부모님은… 이렇게 거슬러 올라가면 시조에까지 이어지고, 이렇게 각자 기록을 장자, 차자 등 순서에 맞춰 정리해 놓은게 족보입니다. 이런 기록을 20~30년마다 대동보라는 이름을 빌어 다시 하는 것은 한 세대마다 새로운 기록을 이어가야 되기 때문이죠. 역사적 기록이란 누락없이 이어가고 정확한 기록이 핵심입니다.

전국의 일가 여러분!

우리 모두 자기가, 부모가, 내자손이, 이 시대에 산다는 증명을 해야 됩니다. 이게 곧 대동보 편찬이고, 비유가 어떨지 모르겠으나 각자의 원산지 증명입니다.

각 파별, 각 지역별, 소 종중별로 편찬위원, 수단위원님들은 오늘의 사명이 막중함을 인지하셔서 어렵고 애로가 많으시겠지만 각고의 노력을 경주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공주?공산이씨 종친여러분!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봅시다.

직전 대동보는 대종회도 없을 때 수보하였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대종회가 발족된지도 26년입니다. 그만큼 그때보다 더 잘해야 되지 않겠어요? 어느 성씨건 갈수록 종사일 보기 힘들다 하지만 우리가 그 어려움을 참고 이겨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한번 더 힘을 내어 소기의 성과를 이뤄봅시다.

새해도 일가님 가정 가정마다 기쁨이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길 빌며, 새해 인사를 마칩니다.

2017년 새해 아침

                      공주.공산이씨대종회 회장             

                          겸 대동보 편찬위원장    상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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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州(公山)李氏 大宗會長 新年辭

2016 丙申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전국에 계신 공주(공산)이씨 일가님! 2016 丙申年일년내내 하시는 사업이 더욱 발전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제가 대종회장직을 맡은지도 벌써 한 임기가 끝났으나 총회에서 할일이 많으니 더 열심히 하라는 일가님들의 명령을 받들기로 하였습니다.

재작년 정기총회에서 결의해주신 부동산 취득 및 처분에 관한 건을 대종회칙 규정에 따라 2015. 1. 22.개최한 임원총회에서 7인의 추진위원을 선정(대종회장 포함) 하여 모든 권한을 위임 하였습니다.

추진위원은 위원장에 대종회장 상준, 위원에 감사 석진씨, 재무이사 병칠씨, 조직이사 성인씨, 관리이사 병석씨, 부산총무 정호씨, 전북총무 우성씨 등입니다. 이 7인은 더운날씨에도 각 개인의 경비로 대전, 세종, 서울 등 수차 현지를 답사하고, 많은 노력을 하였음을 전 종친님들은 격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러나 우리의 자금이 너무 부족하여 좋은 물건은 잡을 수 없어 궁여지책으로 재력이 있는 지방종중의 자금과 합쳐 번듯한 건물을 구입하고자 하는 시도도 해 보았으나 소종중대표의 반대로 그마저도 성사되지 않아 할 수 없이 우리자금에 맞는 물건으로는 오피스텔을 잡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실 매도한 대전소재 대종회관은 우리공주(공산)이씨의 역사가 배어있는 건물로 수리한후 임대하는 방법까지 생각해 보았으나 워낙 낡아 그동안 적지않은 수리비와, 건축당시의 구조적문제로 원천적인 수리가 어렵다는 결론으로 부산 재용 전회장의 강력한 매매반대의견에도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리며 매도하는 과정에서 알게 되었지만 차라리 몇 년전에 매도했으면 더 좋은 결과가 있었겠다는 안타까움도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우리의 자금을 최대한 활용하여 월 임대소득이 계속 발생되어야 대종회운영이 될수있기에 하루라도 빨리 매입하기 위해 7인외에 병세 총무이사의 협조와, 부동산관련 세무및 제반 행정절차 등에 많은 자문으로 큰 도움을 주신 병수 상임부회장의 노고에 큰 고마움을 표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그 결과 오피스텔 3칸(1칸은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92-72, 미우 오피스텔 1004호,그리고 2칸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736-22, 메이플라워 오피스텔 406호와 1208호)을 매입하여 등기이전을 완료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재산변환 추진과정에서는 저의 책임하에 백프로 공개하고 누가 독점하게 하지도 않고 정말 투명하고 깨끗하게 하였음을 자부합니다.

또 한가지 중요한 결정사항으로

작년 총회시 대동보 발간건에 대해 대종회장에게 금년총회시 발간여부를 결정하는 권한을 부여하였었습니다. 그리하여 이번총회에서 가부간 결정을 발표하면 되었으나 제 생각은 대동보편찬은 대종회장의 생각보다 많은 일가들의 뜻이 모아질때 결정할 사항이라고 보고 있던차 서울, 경기지방의 공성회가 10월중에 회합을 갖고 이문제에 대해 대동보발간에 찬성하기로 결의했다는 공성회 회장 겸 대종회 상임부회장의 발언을 들었을 때 더 이상 미룰수없다고 판단되어 대동보 발간을 하기로 결정하고 총회에 참석하신 일가분들의 만장일치로 편찬위원등 임원추천 및 제반사항을 위임받았습니다.

실은 2년전 대종회장직 인수인계시 전임회장의 간곡한 부탁도 있었고 문성공파,지평공파의 건의에 따라 그간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대동보란 7파 전체가 합심할 때 그 성과를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겠기에 걱정치 않을 수 없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공숙공파는 파보를 발간한지 오래되지 않았고 더구나 제가 파종회장시에 발간하였기에 더 더욱 걱정과 함께 가급적 발간시기를 미루어보려고 하였으나, 직전 대동보 발간당시처럼 한두파가 파보발행을 착수할 경우 그 여파는 매우 크므로 더 이상 미룰 수 없었다는 점 공숙공파 종원 여러분은 이해하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우리 대동보발간은 1987년1월11일 첫회합을 갖고 발간키로 했으나 불의의 사고로 1년간 보류했다가 88년에 새롭게 출발하였습니다. 족보발행에는 수단 접수부터 보책 배포까지 수년이 소요 되는지라 준비 할사항이 참 많습니다. 제가 누구보다 경험이 많아 잘 대처하겠지만 일가님들께서 물심양면의 협조가 있어야만 성공 할 수 있사오니 끊임없는 성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각파 파종회장님과 지역종친회장님들께 사전준비사항을 말씀드리면 주위에 거주하는 일가 들을 지금부터 잘 파악해주시고 수단 작업시 적임자는 누구일까 등을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대동보발간과 관련하여 행정적인 준비가 끝나는 대로 다시 보고 드리겠습니다.

동절기에 건강유념하시길 바랍니다.

丙申年 元旦 大宗會長 李尙俊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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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5만 공주(공산)이씨 종친여러분!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금년엔 종친 가정 가정마다 건강하시고 뜻한 바 모두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성씨는 족보를 살펴볼 때 2000여년의 유구한 세월을 이어 내려온 뿌리깊은 성씨로 그간 국가에 충성하고, 부모에 효도하며, 학문에 열중하는 훌륭한 인재를 끊임없이 배출한 역사 깊은 성씨입니다.
 
  종친여러분!
  우리 성씨가 앞으로 더 번창하고 국가를 운영할 훌륭한 인재를 배출하려며는 첫째도 둘째도 후손들 교육에 열성을 다하여야겠습니다. 지금은 다소 어렵더라도 자손들 양성에 온 힘을 기울여야겠습니다. 국가고시에 많이 도전하여 공직으로 나아가고, 창업을 통해 경제인으로, 선진국에 유학하여 깊은 학문을 연마하고, 발명.발견 특허를 통해 앞선 창의적인 생각으로 사회를 선도하는 인재가 많이 배출되어야겠습니다.
  대종회 차원에서도 재능은 뛰어나나 가정형편이 어려워 진학을 못하는 우리 후손을 위해 언젠가는 장학사업을 펼쳐야 한다는 원대한 계획이 있으나 문제는 재정문제입니다.
 
  종친여러분!
  요즘 신문.방송에 보면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하나 그래도 남을 돕는 일은 더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1억원 클럽에 가입한 회원이 빠르게 대폭 늘어난다고 합니다. 자기 자식에게만 유산을 물려주는 것이 아니라 뜻이 좋은 곳에 쓰이길 바라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우리 대종회도 그런 대상에 포함된다면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우리는 한 할아버지의 자손입니다. 한 핏줄로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우리 일가님이나 지방 종회중에 그런 뜻이 있는 분은 그분의 아호를 따 장학회를 만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큰 돈이 아니라도 모아서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처음에 작게 시작하여 사정에 맞게 키워 나간다면 이 또한 뜻깊은 일일 것입니다. 자기의 유산 이 아름답게 쓰여지길 바라는 분은 주저없이 연락주세요.
 
  사람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도 아름다운 이름은 우리 후손들 가슴속에 오래 남아 있게 될 것입니다. 부디 우리 공주(공산)이씨 종친 중에서도 이런 뜻있는 일을 하실 분이 계시길 두손 모아 빌어 봅니다.
 
  종친여러분께 한가지 보고 드리겠습니다.
  작년 음력 10월 5일 모선단 추향제 봉행 후 가진 정기총회시 대전소재 대종회관의 부동산 매매후 다른 대체 부동산 매입건을 상정해 일가님들의 결의를 받게 된 근본적인 문제도 임대료를 어떻게 하면 더 올릴 수 있을까 하는 차원에서 시작했습니다.
  우리 대종회의 수입원은 너무 열악합니다. 대종회관의 건물이 낡아 임대료가 저렴하고, 자주 발생하는 수리비의 지출은 커지고 하여 고육지책으로 상정했던 것입니다.
  다행히 일가님들의 동의를 얻어 일단 매물로 내놓았습니다.
  그동안 전임 집행부에서는 혹시나 생길지 모를 일가님들의 원성이 있을까 우려해서 꺼렸던 일이라 안건 상정조차 못했던 사항이었습니다.
 
  이유인즉, 대종회 재산을 자기 임기중에 팔아 없앴다는 생각이 걸림돌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팔아서 그 돈을 그냥 없애는 것이 아니라 발전적으로 더 수익성이 좋은 부동산으로 바꾸는 것이기에 아무 거리낌이 없습니다. 일가님들을 얼마든지 이해시킬 수 있기에 떳떳하게 총회에 상정하였고 그 뜻을 받아들여줘서 본 뜻을 알아주신 것 같아 천만다행이었습니다.
 
  지금 대종회에서는 집행부 임원 및 대종회 등록 지방종회장을 대상으로 1월중에 가칭 “대종회 재산 변환(처분 및 취득)건”으로 회합을 가질 예정입니다. 우리 대종회 재산 1호인 부동산을 처리하는 문제인지라 한점 의혹도 없이 투명하게 하기 위해 공개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러하오니 일가님들은 궁금하시면 언제든지 대종회에 문의하시여 진행사항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인사 겸해 중요 공지사항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새해 아침
공주(공산)이씨 대종회장 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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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午年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금년엔 公州公山李氏 5만여 종친가정에 늘 행복한 웃음이 피어나길 기원합니다.
저는 지난해 11월 7일(음력 10월 5일) 慕先壇 秋享 정기총회에서 참석하신 일가님들의 뜻에 따라 大宗會長직을 맡게된 尙俊이옵니다.
 
돌이켜보면 제가 40대 중반의 나이에 他意에 의해 宗事에 참여케 된 것이 어쩌면 저의 운명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난 庚子 대동보의 발간 실무총책을 저에게 맡겨주신 일가님들의 믿음에 부합키 위해 부단히 노력하여 財源이 무일푼이던 대종회에 宗財 1호로 대종회관 건립터를 확보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宗事가 恭肅公派 宗會長직을 맡아 오늘에 이르고 있던차 炳雲 前任 대종회장님의 개인사정으로 직을 수행키 어렵다는 뜻을 받아들여 奉職키로 했습니다.
저는 여러모로 많이 不足한 사람입니다.
부족한 사람이 직을 수행하려면 일가님들의 協力이 절대적입니다. 物心兩面으로 도와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지난 십여년간 炳雲회장님이 이룬 업적은 다 열거하기 어려울만큼 지대합니다. 그 중 두가지만 예를 든다면,
첫째, 어느 한 사람의 힘 만이 아닌 전 일가들이 자발적으로 헌성(獻誠)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든 것.
둘째, 이곳 저곳으로 떠돌던 大宗會 사무실을 일가들의 정성을 모아 우리들의 사무실로 이루어 낸 점 등입니다.
 
   이 두가지 만으로도 역대 어느 대종회장님 보다 훌륭한 업적을 이루어 내셨습니다.
저는 앞으로 대종회의 운영을 전임 회장님이 추진하신 일은 차질없이 계승하겠습니다. 새로운 일은 일가님들의 의견을 종합한 뒤 검토해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일가님들의 정성이 담긴 헌성금은 더욱 철저히 투명하게 관리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종친여러분!
   우리의 선조님들은 지금 보다 훨씬 어려운 역경속에서도 조상의 香火를 받들고 후손을 양성하여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해 주셨습니다. 우리도 그 뜻을 이어받아 斷絶없는 宗事를 하기 위해 이렇게 모였습니다. 저 또한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단합된 마음으로 협력하여 주시고 지도편달이 계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公州公山李氏 전체 종친들의 가정에 건강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빌며,
금년 새해 인사를 겸해 취임인사 올립니다.
 
2014년 1월 일
 
公州公山李氏 대종회장 상 준 (본명 덕영)올림
 인사의 말씀
                                     
公州(公山)李氏大宗會

           公州李門은 역사 깊은 忠孝(충효)의 名門甲族(명문갑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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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公州.公山李氏(공주.공산이씨)
 
  大宗會(대종회)를 찾아 주신데
 
  하여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始祖(시조) 諱(휘) 天一(천일)은
 
  文名(문명)이 탁월하여 18세 때
 
  中國(중국)에 들어가
 
  中司馬試(중사마시)에 장원 급제하
 
  여 大司馬大將軍(대사마대장군) 이
  
  되시고,
 
  흉노를 정벌한 공훈으로 
 
  遼東伯(요동백)에 봉 해졌으나
 
  병환으로 나아가지 아니하고 환국하니
 
 곧 公山君(공산군)에 봉군되시고 
 
 시호는 文武公(문무공)이십니다.
 
 始祖(시조)께서 公山君(공산군)
이므로 자손들이 公山(공산)을 貫鄕(관향)으로 쓰며  
 
 공주의 古號(고호)인 공산지방에  세거하였는데 高麗(고려) 초기에 지명이
 
   公州(공주)로 바뀌면서 本貫(본관)을 公州李氏(공주이씨)
 
  또는 公山李氏(공산이씨)로 쓰고 있으나 同根同源(동근동원) 다 같은 일가입니다.
 
  우리 公州.公山李氏(공주.공산이씨)는 공주제1의 門閥(문벌)이며
 
  2084년의 悠久(유구)한 역사와 世系(세계)가 분명한 전통을 계승하면서 신라 고려   
 
  조선조에 이르는 동안 대대로 높은 벼슬을 한 동방의 顯族(현족)이며
 
  三韓甲族(삼한갑족)으로 名勳達爵(명훈달작)이 찬연하고 忠孝文章(충효문장)의
 
  대를 이어 왔으며, 숙종15년(1687년)에 印刷活字本(인쇄활자본)인 己巳譜(기사보)를
 
  시작으로 1990년 庚午譜(경오보)까지 8차의 大同譜(대동보)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地球村(지구촌)시대 情報化(정보화)사회에 부응하고 청소년의 관심을
 
 提高(제고)하기 위하여 인터넷族譜(족보)와 大宗會(대종회)의 홈페이지 構築(구축)은 
 
 시급한 실정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부덕하여  遲遲不進(지지부진)하였고
 
  특히 大宗會(대종회) 홈페이지는 그동안 종친이신 이규현 씨의 해뜨리아 카페 

  “공주이씨(公州李氏)종친모여라(=공산이씨 公山李氏)”에 대종회 계시판을
 
 
  割愛(할애)해 주신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이번에 인테넷族譜(족보) 構築(구축)에 앞서 大宗會(대종회) 홈페이지를
 
  製作(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우리 公州李門(공주이문)의 位相(위상)을 높이고 국내외에 거주하는
 
  오만여명의 종친이 다 같이 名門(명문)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祖上崇慕(조상숭모)와 종친간의 敦睦(돈목) 및 복리증진은 물론 무궁한 繁榮(번영)을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특히 大宗會(대종회) 홈페이지에는 “名譽의 殿堂(명예의 전당)”을 축조하여
 
  종친회 발전에 크게 貢獻(공헌)한 종친의 功德(공덕)을 獻額(헌액)하여 자손만대의
 
  龜鑑(귀감)이 되도록 할 것이며 종친 상호간의 和合(화합)과 結束(결속)의 장이 되고
 
  서로 情報交流(정보교류)와 협력을 통하여 종친회의 발전과 활성화가 이룩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끝

                                                                 2013년 1월 20일
                                                         公州(公山)李氏大宗會 會長 
     
                                                                           李 炳 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