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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모선단 확충 4 (장수독식 長壽獨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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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진 작성일20-07-28 07:58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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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壽者가 大業을 이룬다(장수독식 長壽獨食)

 

사마의(司馬懿,司馬仲達 179251)

육손 陸遜陸伯言 183245)

제갈량(諸葛亮,諸葛孔明 181234)

 

나관중의 삼국지연의에 기술된 것과 달리 삼국지는 유비조조손권의 삼국지가 아니라 그들의 책사인 제갈량사마의육손의 삼국지였다.

 

나관중의 삼국지연의에는 제갈량이 신출귀몰한 전략으로 수많은 전투에서 승리를 했다고 하지만 정사인 진수의 삼국지(三國志)에는 제갈량은 실제로 삼국의 전쟁에서 별다른 활약상을 찾아볼 수 없으며형주와 익주 등 강남을 손에 넣은 유비가 제갈량을 군사중랑장(軍師中?將)으로 삼아 영릉(零陵계양(桂陽장사(長沙등 3()을 감독하게 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제갈량은 촉황제에게 출사표를 올리고 위국 정벌에 나섰으나 진퇴를 거듭할 뿐 소득없이 지리한 전쟁 중에 오장원(五丈原)에서 위나라의 사마의(司馬懿)와 대치하다가 병이 들어 사망하였다.

 

222년 유비(劉備)가 대군을 이끌고 오나라를 쳐들어오자 육손은 대도독(大都督)으로 임명되어 출정하여 촉나라 군대에 대승을 거두었다.(이릉대전또한 228년에 육손은 대도독으로 임명되어 위나라의 조휴(曹休)를 쳐서 큰 승리를 거두었다. (석정전투촉나라와 위나라의 침략을 막아내고 오나라를 굳건히 지킨 군 사령관은 육손이었다.

 

촉한(蜀漢)의 승상 제갈량이 북벌에 나서 위를 공격했다. 231년 위황제는 사마의를 옹주(雍州지금의 산시(陝西)성 서쪽)와 양주(凉州지금의 간쑤(甘?)성 량저우두 군을 감독하는 도독으로 삼고 서쪽 장안(長安지금의 시안(西安))에 머물며 촉한과의 전쟁을 지휘하도록 했다제갈량이 여러 차례 싸움을 걸어왔으나 사마의는 나가 싸우지 않고 때를 기다리며 그때그때의 상황에 잘 대처해서 제갈량의 침입을 막아냈다. 238년에는 보병과 기병 4만을 이끌고 반란을 일으킨 요동의 공손연을 포위 공격한 끝에 그의 목을 베고 마침내 요동의 4개 군을 위나라에 다시 병합했다사마의는 평생 여러 차례 대외 정벌에 나섰는데제갈량의 북벌을 두 차례 막아낸 것과 요동을 평정한 공을 가장 높이 평가받는다.

 

삼국의 책사의 나이를 비교해보면 흥미로운 결과가 나온다제갈량은 육손보다 2살이 많고 사마의는 제갈량보다 2살이 많다거의 나이가 비슷한 동년배이다세 사람 모두 한나라의 전쟁경제를 책임지는 절세불멸의 책사라는 공통점이 있다일국을 다스리는 책임총리급이니 세 사람의 능력은 비슷하다고 보아야 한다.

 

그런데 한 가지 큰 차이점이 있다바로 壽命이다사마의는 73살을 살았고 제갈량은 54살을 살았고 육손은 63살을 살았다제갈량이 죽은 후 촉나라는 별다른 재상이 눈에 띄지 않는다촉나라는 시름 시름 하다가 위나라에게 멸망한다오나라도 육손이 죽은 후 출중한 인물이 나오지 않아 사마염의 진나라에게 멸망한다반면 제갈량이 죽은 후 사마의는 17년을 더 살았다사마의는 육손 보다도 6년을 더 살았다사마의는 자신의 경쟁자들이 죽어 나가는 사이 위나라의 기반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국력을 신장시킨다위나라가 삼국을 통일한 기저에는 사마의의 長壽가 있는 것이다長壽者가 삼국을 獨食한 형세다長壽者가 승자가 되고 勝者는 獨食한다능력이 비슷한 사람들 간의 경쟁에서 더 오래 산 사람이 결국 최후의 승자가 된다는 단순한 공식이 성립된다.

 

만약 반대로 제갈량이 사마의 보다 17년을 더 살았다면 삼국지의 역사는 어떻게 변하였을까촉이 위를 도모하고 삼국통일을 했을지도 모른다역사는 장수자에게 유리하게 흘러 간다세상의 대업을 이룩하려면 지도자가 長壽하여야 한다.

 

공주이씨 대종회의 발전이라는 大業을 이룩하기 위하여는 이상준 대종회장의 건강만수(健康萬壽)가 선결조건이다今般 모선단 확충 사업과 대동보 인터넷 족보 사업과 공주이씨 장학회 설립 등의 과업을 완성하기 위하여 이상준 대종회장이 健康萬壽하여야 한다장수자가 大業을 이루기 때문이다.

 

                                                                                       松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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